집현담集賢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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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숙소 이야기

Kubu Cempaka Seminyak

앞선 포스팅에서 얘기했듯이, 이번 발리 여행동안 스미냑-우붓 지역에서 머물렀다. 스미냑에서는 한 숙소에서만 있었고, 우붓에서는 두 숙소에서 묵었다. 이번 숙소 이야기에서는 발리에서 머물렀던 세 곳의 숙소에 대한 얘기를 해보기로 하자. 한 포스팅에 세 숙소를 모두 쓰면 너무 길어지니 일단 첫번째 숙소부터 얘기해보자. 꾸부 쳄파카 스미냑 수영장에 모든 역량이 ...

피곤하다, 어쩌겠냐 살아야지

놀기도 힘들다, 돈이나 벌자

놀기도 힘들다, 돈이나 벌자. 아니야 사실은 노는게 제일 좋아. 전생에 뽀로로였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놀 때는 내일도 생각않고 노는게 마냥 행복하기만 한데, 항상 놀고 나면 마음이 허하다. 왜냐? 내 눈앞에 비추어지는 비어있는 통장 잔고. 아니 쓰는 건 얼마 안되는 거 같은데, 카드 내역을 확인하니 자잘한 소비습관들이 나를 파산의 길로 인도했다. 으...

삶의 아름다움은 일상에 있다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진학했을 때, 3차 성징의 시기가 도래했다. *3차 성징? -2차 성징이 몸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과정이라면 3차 성징은 정신적인 성숙을 위한 시간 (사람마다 혼란의 기간, 성숙의 때가 달라 시작은 알 수 있으나 성징의 끝을 알지 못한다.) 고등학교 때는 수능이란 결승점을 향해 모두가 함께 내달렸었는데... 대학교 신입생이 되고 ...

씻어 내줬으면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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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술내와 향수의 잔향이 뒤섞여 속이 울렁거렸다 세면대를 붙잡고 한참을 물이 흘러 내려가는걸 보고 있었다 이렇게 엉망이 된 게 온전히 내 탓 같았다 뒤를 참 많이 보면서 살아왔었는데 그래서, 바로 잡으면서 살길 바랬는데. 지금도 또 뒤를 보고 있다 어쩌다 이렇게 왔을까 세면대를 한참을 바라보면서 흔적도 없이 다 씻겨져 내려가기만을 기다렸다 사는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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