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현담集賢膽
집현담集賢膽
구독자 6

0개의 댓글

SNS 계정으로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천 포스트

선택(결정)

-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무언가에 꽉 막혀있고 돌이킬 수 없을 때, 우린 '과거의 선택으로 회귀'한다. 그때, 그 결정(선택)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여러 선택지 속 가장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었거나 그 선택(결정)말고는 아무런 선택권이 없었겠지! 그런데 알고 보면 그게 선택(결정)의 이유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선택의 순간 바라보고 있던 노을에... 미묘하게 살랑거리는 바람에... ...

시대가 좋아져서 일까

.

맛있는걸 먹을때, 좋은것을 볼때. 문득, 당신이 생각난적이 있다 당신의 세월이 온전히 내게 사무쳐있는거 같아서, 이럴때 마다 나는 당신이 사무치게 안쓰러웠던 적이 있었다 그런날이면, 한뼘채 안되는 핸드폰에 있는 당신의 번호로 무심히 전화를 걸면 마음이 조금은 안심이 되곤 했다 이런 마음이 애틋해지기엔, 너무 좋은 시대에 살고 있다 나는. 시대가 좋아져서 일...

Free Birthday sticker

첫 포스팅 기념 무료 스티커입니다;)

안녕하세요 반려동물의 귀여운 모습을 담는 TAMO's의 굿노트 스티커입니다 첫포스팅 기념으로 귀여운 댕댕이의 생일파티 스티커를 무료로 포스팅해요:) 150*150mm 의 사이즈로 제작된 스티커 이며 그림자 유무의 2가지 파일로 제공됩니다;) 곧 다양한 다꾸스티커를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구독하셔서 가끔 무료로 진행된 이벤트 스티커도 놓치지 마세요 앞으로 많은...

일본 최남단 하테루마에 가기 - 2

잘 곳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일본 최남단 하테루마에 무사 도착. 하지만 나는 첫 여행 때 숙소를 예약하지 않았다. 하테루마 도착 전날에 민숙 두어 곳에 전화를 돌렸다. 민숙은 한국의 민박과 비슷한 개념의 숙소다. 하지만, 영어를 못하는지 외국 손님을 받고 싶지 않았던 건지 말도 없이 끊어버리거나 "Sorry"라는 말만 반복했다. 오키나와 주변 섬을 여행할 때도 자주 있었던 일이다. 스...

피곤하다, 어쩌겠냐 살아야지

그래, 쉬자 episode3

헤어졌다. 끝을 함께하려고 시작한 연애는 아니지만, 무의식중에 함께하는 상상을 했나 보다. 누가 잘못했네 하며 잘잘못을 따지는 것도 지쳤다. 그냥 그만하고 싶었다. 이번엔 확실히 헤어진 거 맞겠지? 맞지, 맞구나. 마치 오랜 정든 집에서 이사 갈 때 마지막 문을 닫기 전 그 순간처럼 마음이 허하다.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눈 카톡 창을 띄워본다. 캣새키. 아,...

진행 중인 대화가 없습니다.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